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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대(ip:)
작성일 2016-12-27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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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바꿔야겠다는 결심이 들자 가장 먼저 떠오른게 EZDIY의 주소와 EZDIY PC입니다 라는 목소리였습니다.
기록을 보니 2008년에 샀었는데 2016년이 끝나가는 지금도 바로 떠오를 정도로 좋은 기억이었나 봅니다.
그때는 부모님이 사주셨던 컴퓨터가 이제는 제 돈으로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렇게 맘에 쏙 들게 온 컴퓨터를 받아보니 앞으로도 컴퓨터 하면 EZDIY가 떠오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컴퓨터 살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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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운영자
작성일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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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부운영자
작성일 2016-12-28
평점
며칠 안남은 올해가 지나면 거진 9년이 다 되가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녕자의 목소리가 그렇게 매력 있는줄은...
는 아니고 우녕자님 일겁니다
" 친절하게모시겠습니다이지디아이와이입니다~" << 우녕자
" 친절하게모시겠습니다이디디와이와이입니다~" << 부녕자
입니다.. (-_-,,)
10년 20년 후에도 기억날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는
EZDIY가 되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십하세요!!